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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아스팔트.도대체가, 내 주위에 마력 탐사 술식이 전개 덧글 0 | 조회 63 | 2019-10-12 15:42:07
서동연  
예를 들면 아스팔트.도대체가, 내 주위에 마력 탐사 술식이 전개되어 있었다 해도 정말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휴대전화든 뭐든 여러 가지를 사용하면 충고 정도는 할 수 있었을지도!!풀썩.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오리아나의 입술이 마른다.그녀의 손에서 발사된, 보이지 않는 힘의 벽이 바닥을 구르는 츠치미카도의 몸을 덮친다.그가 구르던 기세가 변해 한 번 크게 튀어오르는가 싶더니 그대로 등부터 벽에 격돌했다. 몸 안에서 버걱버걱 불쾌한 소리가 나고 입 안에 피맛이 섞인다.해는 완전히 지고, 야간 퍼레이드도 화려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귀에 익은 목소리는 코모에 선생의 것이었다.그러면서도 이상하게 중심에 심지가 있는 것 같은 목소리였다.팍!!츠치미카도는 꽤 늦게 온 동료에게 수상쩍다는 시선을 보니며,게다가 이건 진짜가 아니다. 만일 상대가 얼음의 검을 피한다 해도, 그 순간에 얼음 입자를 조종해 검의 형태 그 자체를 바꾼 후 스테일의 회피궤도를 추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 경우 검의 급격한 중심이동을 오리아나의 손목이 버티지 못해 글자 그대로 뼈가 부러질 위험성도 있지만.그러나 이 크로체 디 피에트로에 이것과 같은 법칙이 들어맞는다면, 역시 오리아나 일당이 기회를 살필 이유가 없다. 햇빛과 똑같이 언제나 거기에 있는 빛을 이용하기만 하는 것이라면 당장 크로체 디 피에트로를 발동해 학원도시를 수중에 넣어버리면 되니까.그때, 깨끗한 폼으로 달리던 미코토의 옆에서 누군가가 나란히 달리기 시작했다.스테일 마그누스는 칸자키 카오리처럼 선택받은 성인이 아니다.크로체 디 피에트로의 상세한 사용조건. 그것은 바로 그들이 지금 가장 원하고 있던 정보다.카미조 토우마! 빨리 준비해 아직도 잠에 취해 있는 거냐, 그렇다면 뇌를 활성화시키는 데는 탄닌이야. 홍차에 많이 들어 있으니까 쭈욱 들이켜!복도 쪽에서 뭔가 소란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1 놀라움과 경의를 담아, 스테일은 중얼거린다.마술사 츠치미카도 모토하루는 이어서 말했다.우와아!!단숨에 올라가,하지
저기, 오리아나는 왜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거지?솔직히 말해서 누나는 학원도시 편을 들어도 상관없어. 하지만 누나는 마술 측과 인연이 있었으니까 우연히 그쪽에 붙었을 뿐이야 .크로체 디 피에트로는 우선 누나의 목적을 이뤄줄 것 같으니까 말이지. 3 생명이 없는 형태뿐인 우상을 신앙한다면, 그건 바로 로마 시대의 사악한 이단 그 자체.이 누나의 페이지., 저쪽에서는 뭐라고 부르는 걸까. 뭐, 어쨌거나 페이지와 누나가 마력으로 이어져 있으니 저쪽에서 페이지에 손을 쓴 시점에서누나도 이변을 알아채고 마는 거지.자가용 제트기의 잘려나간 문으로 새로운 그림자가 튀어나왔다.설마ㅡㅡ 별자리.인가?하지만 뭐, 하고 싶은 말은 대패성제가 끝난 후에 천천히 해주지. 오늘의 최종결과 봤어? 토키와다이 중학교는 너희 학교 따윈 가볍ㅡ게 뛰어엄어서 1위를 했단 말이야. 벌칙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한다는 규칙, 잊어버리지 마.츠치미카도는『이쪽은 괜찮아』라고 말했지만, 애초에 정말로 괜찮다면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마법진이 파괴되지는 않았을 테고 무엇보다 츠치미카도의 약한 목소리는 듣고 있기만 해도 아픔이 전해져올 것 같았다.상처 입은 이 소녀 앞에서 고작해야 초보인 네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없어. 프로인 내게도 없다고. 어떻게도 할 수 없단 말이다! 같이 있으면 상처가 나아? 손을 잡아주면 아픔이 가셔?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있다면 지금 여기에서 해보시지. 그러고 있는 동안에도 이 차가운 현실은 그녀의 체력을 빼앗아갈 뿐이야! 지금 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리아나를 쫓아가는 것뿐이라고! 그러고 싶다면 이 소녀를 타넘어! 싫다면 여기 찌그러져 있어!!일사병으로 쓰러졌을 때, 제일 먼저 반응해 이 몸을 간호해준 것은 대체 누구였을까.말은 다른 한 소년을 찌른다.『역시. 대단한 정보는 아닐지도 모르지냥ㅡ.』카미조는 문 위의 전광게시판을 올려다보면서 중얼거렸다. 잔돈을 지갑에 넣고 있던 스테일은 문득 옷 안쪽을 더듬어 새 담뱃갑을 꺼냈다. 카미조는 기가 막힌듯이,크리스트교가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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